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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람보’ 찰리 신, 가정 폭력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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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못 말리는 람보’의 개성파 배우 찰리 신(44)이 지난 25일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됐다고 미국 콜로라도 경찰이 발표했다.

행복이 넘쳐야 할 크리스마스에 신은 콜로라도 주에 있는 한 스키 리조트에서 2급 폭력과 협박 등 세 가지 혐의로 긴급 체포돼 현재 구금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대변인 스테파니 다사로는 “폭행 피해자를 밝힐 수 없으나 입원할 정도로 다치지 않았다.”면서 “법원이 성탄절 연휴로 문을 닫기 때문에 신은 며칠 간 보석 석방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은 부동산 투자가 브룩 뷸러와 결혼 1년 만인 올해 3월 남자 쌍둥이 아들 2명을 얻었으나 부인을 손찌검한다는 소문에 휩싸여 곤혹을 치른 바 있다.

1995년 모델 도나 필과 결혼을 한 지 불과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으며 2002년 재혼한 배우 데니스 리처즈와도 4년 만에 이혼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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