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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할머니 앞 노출 남성 개가 ‘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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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여성에게 성기 노출을 감행하다 개한테 물린 한 남성이 억울함을 호소해 논란이 일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는 “현지 글로스터셔 모레톤-인-마쉬의 던스톨 아파트 인근에서 한 남성이 60대 여성에게 성기 노출을 감행 하다가 개한테 물렸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피해 여성이 기르는 테리어 종인 이 견공은 그 바바리맨에게 으르렁 거리며 경고를 했고 그가 물러서지 않자 달려들어 오른쪽 팔을 물었다. 하지만 이 남성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어 수사에 난항을 격고 있다고.

현지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으로 피해 여성과 개는 속상할 것이다.”며 “이 견공는 비록 공격 명령을 받지 않았지만 본능적으로 행동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수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나 설명을 찾고 있다.이 사건의 성격 때문일지라도 목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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