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UFO

유령·UFO 등 미스터리 사건, 최다 발생지는?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유령이나 UFO, 혹은 뱀파이어 같은 초자연적인 현상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한 번쯤 영국 포이스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겠다. 지난 5년간 총 61건의 미스터리 사건이 일어난 그곳에서 운 좋게 볼 수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최근 웨일즈 디버스주 포이스가 초자연 현상의 ‘핫’한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현지 경찰의 발표를 토대로 소개했다.

포이스 경찰 측은 “지난 몇 년간 유령 26건, UFO 20건, 마녀 11건 그리고 뱀파이어 2건 등의 초자연적 현상을 조사해달라는 요청을 받아왔다.”면서 “특히 이 기간에 우리 측에서도 2차례나 좀비를 목격했다는 얘기가 나온 적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같은 목격담들은 아직 그 실체가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나마 실체가 밝혀진 한 건도 인근에서 촬영하던 공포 영화의 주인공이었다고 전해졌다.

현지 경찰이 이 같은 공표를 한 이유는 최근 정보 공개법(FOIA)이 시행된 뒤, 해당 게시판의 수사 요청안의 답변을 공개하면서부터다.

지금까지 이 지역 수사 요청 대부분은 범죄 관련건이었지만 기괴한 요청도 있었다. 한 질문은 경찰이 지난 5년간 초자연적인 사건에 얼마나 많은 동원력을 투입해왔느냐는 것이었다. 하지만 경찰 측은 이 같은 몇몇 질문에 대해서는 시간과 비용의 영향 때문이라며 답변을 거부했다.

한편 이 지역 경찰은 ​지난 5년 동안 3300건의 수사 요청을 처리해 왔는데, 비용만 50만 파운드(한화 약 8억 9500만 원)가 들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트로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군함 3척 사이에 해경선까지…中 함대 태평양 진출, 주변국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