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LA소방국 ‘포르노 영화’에 소방차 협조 논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미국 LA소방국의 소방차가 포르노 영화에 동원돼 논란이 되고 있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KNBC-TV는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베니스비치에서 촬영된 포르노 영화에 LA소방차 한대가 등장해 영화 소품으로 쓰였다.”고 단독보도 했다.

방송은 “여배우가 소방차를 보고 ‘너무 멋지다!’고 말하며 차에 올라타 갖은 포즈를 취했다.” 며 “소방관 제복을 입은 다른 남자도 출연한 배우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보도가 논란을 일으키자 LA소방당국은 진화에 나섰다. LA소방국 대변인 제이미 무어는 “어떻게 소방차가 포르노 영화의 소품으로 동원됐는지, 영화 속 등장인물이 실제 소방관 인지는 더 조사해 봐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LA시장도 발끈했다. 비야라이고사 시장은 “시의 재산이 포르노 영화의 소품이 된 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이라며 “보도내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적절한 징계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KNBC 방송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화성에 물 있었다…사하라서 발견된 ‘화성 운석’ 알고 보니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