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미주통신] 전기면도기의 불편한 진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일상생활에서 늘 사용하는 전기면도기, 특히 일반 면도기보다 샤워 등 물기가 있는 곳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수중 전기면도기는 일반적으로 면도 시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과학자들이 이 두 가지 서로 다른 면도기를 사용하여 면도한 부위를 전자 현미경으로 촬영한 결과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결과가 나왔다고 14일(현지시각) 영국의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왼쪽 사진의 결과는 일반 면도날로 면도한 다음 찍은 것으로 정밀하게 잘 면도 되었음을 보여준다. 반면 오른쪽 사진의 결과는 전기면도기로 면도한 다음 찍은 사진으로 끝이 들쭉날쭉한 것은 물론 뿌리 부문이 제대로 면도가 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고 과학자들을 밝혔다.

이러한 이유는 전기면도기의 경우 일반 광파보다 더 짧은 주파수를 내고 있어 그것을 사용하면 더욱 작은 조각들이 생기는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