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중국통신] ‘세계 최저가’ 숙소 등장, 하룻밤 1000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여름 휴가철 피서객들이 몰리며 숙박료가 고공행진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세계 최저가’의 숙박업소가 등장,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포털사이트 왕이닷컴은 27일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시내 한 공사장에 등장한 ‘컨테이너형 숙박 업소’에 대해 소개했다.

컨테이너 두 개를 아래 위로 연결, 2층 구조로 된 이 ‘저가 숙소’의 외벽은 밝은 주황색으로 꾸며져 있으며 벽면에는 파랑색 글씨로 ‘일인당 하루 6위안’(한화 약 1080원)라고 쓰여 있다.

전체 면적 18㎡의 널찍한 객실’에는 간이 옷장과 책상, 이층 침대, 에어컨과 인터넷이 가능한 컴퓨터 세 대까지 갖춰져 있어 생활하기에 큰 불편함은 없어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이 컨테이너형 숙소는 공사 현장에서 장기간 일하는 노동자들을 주 타겟으로 지어진 것이지만,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