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상어를 잡아먹는 거대 백상어 동시에 낚였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바다에서 낚시 중이던 남자가 상어 두마리를 한방에 낚는 놀라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카이테리테리 인근 바다에서 낚시중이던 한 남자의 보트 낚싯줄에 무엇인가 ‘큰 놈’이 걸려들었다. ‘월척’임을 직감한 낚시꾼은 기계의 힘을 빌려 힘차게 줄을 잡아당겼고 잡힌 작은 상어를 보고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그러나 다음순간 낚시꾼은 깜짝놀라 눈이 휘둥그레졌다. 잡힌 상어 아래 거대 백상어가 이 상어를 잡아먹기 위해 꼬리를 물고 있었던 것. 특히 이 백상어는 낚시꾼의 보트보다 더 큰 크기였다.

황당한 모습이 담긴 이 사진은 최근 아이디 ‘맨큐버스’(Mancubus)라는 남자가 소셜 뉴스 웹사이트인 레딧(Reddit)에 짤막한 내용과 함께 게재해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데일리메일 등 해외언론들은 “낚시꾼이 두마리의 상어를 잡아 보트 위에 올렸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면서 “아마도 낚시꾼이 줄을 잘라 작은 상어는 큰 상어의 먹이가 됐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한마리의 작은 상어를 놓고 인간과 거대 백상어가 전투를 벌였다.” 면서 “자연세계의 놀라운 ‘약육강식’ 모습을 한눈에 보여준다.”고 전했다.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