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아름답지만 치명적인 거대 토네이도 사진 공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아름답지만 치명적인 거대한 토네이도가 형성되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여류 사진작가 카미유 시먼의 놀라운 토네이도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달 초 세계적인 지식 공유 콘퍼런스인 테드(TED)강연에 나선 그녀는 한마디로 목숨 내놓고 찍는 토네이도 사진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시먼이 찍은 사진은 미국 중부에서 촬영한 것으로 최대 80km에 달하는 거대 토네이도가 형성돼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시먼은 테드 강연에서 “약 5년 전 부터 토네이도를 쫓아다녔다” 면서 “토네이도는 너무나 거대해 주위를 온통 검게 물들이고 그 앞에 서있는 인간을 무력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과거 빙하 사진으로 유명했던 그녀가 몇년 전 부터 목숨걸고 토네이도를 쫓아다닌 사연도 공개됐다.

시먼은 “어린 시절 할아버지가 하늘을 가르키며 ‘너도 자연의 일부’ 라고 알려줬다” 면서 “어린시절 부터 느껴온 자연에 대한 경외감이 오늘날 내가 토네이도를 쫓아다닌 이유”라고 설명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잡으려던 韓 FA-50, 美 로켓에 발목…폴란드가 골머
  • 사우디 공항 때린 후티, 中 부품으로 1900㎞ 미사일까지?
  • 쏘는 족족 명중한 한국산 비궁…美 기업과 다시 손잡은 이유
  • “푸틴, 3000억 날렸다”…‘전폭기 6대’ 동시 박살낸 ‘
  • 35년 살림한 아내에 졸혼 통보…퇴직 교사 남편 “연금은 내
  • “드론 100% 요격” 한국 무기 정체 공개…북한의 ‘다차원
  • “민망한 부위 다 비쳐”…‘명품 레깅스’ 심각한 품질 논란에
  • 불륜남과 남편 살해·드럼통에 시신 은닉한 아내, 사형 선고에
  • “5000년 만에 처음 만졌다”…‘세계서 가장 오래된 난파선
  • 불륜녀에게 칼 찔린 남편…살려달라 연락한 사람은 ‘아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