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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가 감자를 튀겨낸다고? 벨기에 첫 등장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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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튀긴 감자튀김을 파는 자판기가 등장했다.

90초 만에 뜨거운 감자튀김을 맛볼 수 있는 자판기가 벨기에 브뤼셀에 등장해 화제라고 영국 일간 메트로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전에도 감자튀김 자판기는 있었지만, ‘갓 튀긴’ 감자튀김을 맛볼 수 있는 자판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동전을 넣으면 포크와 마요네즈, 케첩이 먼저 나온 후 컵에 감자튀김이 담겨 나온다. 가격은 135g에 2.50유로(약 3,700원)이다.

브뤼셀의 한 슈퍼마켓 앞에 설치된 이 자판기가 얼마나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네티즌들은 “맛만 있으면 애용할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패스트푸드점에서 사 먹는 게 빠르겠다”와 같은 부정적인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이 자판기를 제조한 회사인 브레이크타임 솔루션(BreakTime Solution)은 “예상한 성과가 나온다면 다른 음식 자판기도 만들 것”이라며 “크로켓이나 너겟을 자판기로 판매하는 게 다음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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