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그림팔아 ‘총 27억원’ 번 11살 꼬마 천재 화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자신이 그린 작품을 팔아 무려 27억원을 번 11살 꼬마가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영국언론 데일리메일은 노퍽 루드햄에 사는 천재 꼬마 화가 키어런 윌리엄슨(11)의 사연을 소개했다. 과거에도 언론보도를 통해 화제를 모은 이 소년의 별명은 유명 화가의 이름을 딴 ‘꼬마 모네’.

소년이 처음 천재성을 드러낸 것은 불과 6살 때로 당시 작품이 한 수집가에게 팔리는 ‘기염’을 토하며 이때부터 ‘프로’의 길로 들어섰다.

수채화, 유화, 파스텔 등 모든 분야에서 재능을 보인 키어런의 작품은 그린 족족 비싼 값에 팔려나갔고 급기야 지난 2011년에는 불과 9살 나이에 동네에 큰 집까지 마련했다. 임대아파트에 살며 어려운 생활을 꾸려온 부모에게는 그야말로 키어런이 ‘보물’인 셈.

또한 지난해에 열린 전시회에서는 불과 20분 만에 출품한 작품 모두가 25만 파운드(4억 4000만원)에 팔리며 식지않은 인기를 자랑했다.

한 미술 평론가는 “어린 나이 소년의 작품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한다” 면서 “미래가 무궁무진해 작품당 가격이 3만 5000파운드(약 62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육지에서 쏘던 천무를 바다에서도?…한화가 美서 공개한 무인함
  • 사우디 공항 때린 후티, 中 부품으로 1900㎞ 미사일까지?
  • FA-50 옆에 무인기가 바짝…9m 간격으로 20분 편대비행
  • 쏘는 족족 명중한 한국산 비궁…美 기업과 다시 손잡은 이유
  • 韓 천무 치고 나오자 다급해졌다?…美 하이마스, 로켓 생산
  • “푸틴, 3000억 날렸다”…‘전폭기 6대’ 동시 박살낸 ‘
  • 35년 살림한 아내에 졸혼 통보…퇴직 교사 남편 “연금은 내
  • 이스라엘제 로켓 포기한 스페인…한국 천무가 대안으로 떠오른
  • “드론 100% 요격” 한국 무기 정체 공개…북한의 ‘다차원
  • 성인물 부업 들켜 해고된 女교사…오히려 수익 급증, 美 시끌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