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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인근 아파트 단지 각광…선호도-집값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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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쇼핑센터 이용 등 생활편의성 높은 ‘도원역 서희스타힐스 크루즈시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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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분양시장에서 쇼핑과 문화 등 생활편의시설이 주거 공간 인근에 있는 아파트 단지들이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희건설 제공.


최근 분양시장에서 쇼핑과 문화 등 생활편의시설이 주거 공간 인근에 있는 아파트 단지들이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KB부동산알리지에 따르면, 서울 상봉동 ‘한일써너스빌’ 전용 84㎡G 주택형의 경우 이 달 부동산 일반평균매매가는 3억 8,000만 원 이었으나 단지 맞은편에 홈플러스 상봉점이 문을 연 2013년 11월 이후로 4억 4,000만 원 까지 올랐다. 반면 마트에서 차로 10분 거리인 ‘태영 상봉동 데시앙’ 전용 84㎡는 같은 기간 3억5,000만 원에서 3억 9,000만 원으로 4,000만 원 오르는 데 그쳤다.

또한, 지난해 롯데마트 광교점이 단지 내에 들어선 경기 수원시 ‘호반 써밋플레이스 광교’ 전용면적 107㎡는 평균 7억 2,50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마트에서 1km 가량 떨어진 ‘광교 호반베르디움’ 전용 117㎡는 이보다 1억 원 이상 낮은 5억 9,000만 원 선으로 대형 마트의 유무가 시세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줬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12일 "최근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어 생활편의성이 높은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대형마트, 백화점이 가까운 경우 문화와 교육, 여가 등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 높은 주거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대형 마트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들이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인천광역시 남구 숭의동 180-6번지 일대에 조성 예정인 ‘도원역 서희스타힐스 크루즈시티’가 조합원 모집에 나서 관심을 모은다.

'도원역 서희스타힐스 크루즈시티'는 지하 3층~지상 45층, 7개동 규모로 전용 59~94㎡ 총 992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전면 4-Bay 설계(일부세대 제외)를 적용하여 통풍과 채광이 뛰어나고 공간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지는 경인선 도원역과 지하통로로 연결되어 있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게자는 "2018년에 시설공사를 착수, 202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인천발 KTX직결사업’은, 수인선 송도역을 시발점으로 광역접근성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단지는 송도역과 약 4km가량 떨어져 있어 사업의 대표적인 수혜단지로 떠오를 전망"이라고 말했다.

단지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홈플러스가 위치해 쇼핑 및 문화 활동이 가능하고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시립체육관, 수영장, 테니스장, 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레저,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또한, 숭의초, 신광초, 인천남중, 광성중, 광성고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안전한 통학 환경이 조성돼 있다.

‘도원역 서희스타힐스 크루즈시티’는 발코니 확장면적이 극대화 된 4-Bay 설계(일부세대 제외)로 일조권이 풍부하고 채광성도 우수하다. 게다가 인천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47층의 초고층 조망권을 갖추고 있어 서쪽으로는 인천바다, 남동쪽으로는 문학산·수봉산, 밤에는 탁 트인 도심야경을 누릴 수 있다.

주택홍보관은 인천광역시 남구 숙골로에 조성될 예정이며 임시홍보관은 인천광역시 남구 경인로에 마련돼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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