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점원 실수로 298억 복권 당첨된 행운女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점원 실수로 잘못 구매한 복권이 대박 당첨된 ‘행운’의 여성이 소개돼 화제다.

4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미국 조지아 주의 한 여성이 판매원의 실수로 추가 구매한 복권에 당첨되는 행운을 거머줬다.”고 보도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리토니아 시에 사는 캐스 스크러그스(44). 그녀는 지난 달 14일자 ‘파워볼’ 로또에 당첨 우승상금 2500만달러(약 298억원)을 받게 됐다고 애틀랜타의 조지아복권공사 측은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스크러그스는 지난달 초 복권 판매점에서 ‘메가밀리언즈’ 로또 발행을 요청했지만, 직원의 실수로 ‘파워볼’ 로또티켓을 받았고 결국 두 복권 모두 구매했다. 그녀는 처음에 로또티켓을 발행해준 여직원을 원망했지만 이젠 은인으로 감사하고 있다는 후문.

스크러그스는 조지아복권에 “어머니와 할머니를 위해 집을 짓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면서 자신을 위해 새 차도 사고 여행도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스크러그스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돈의 일부를 사용하고 싶다.”면서 치과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도 샀는데 왜 안 돼?”…美 F-35 퇴짜 맞은 나라들
  • “北 무인기 떼로 와도 끝”…한국, 1초 요격 ‘빛의 무기’
  • 36시간 동안 집단 성폭행…‘女 외국인 관광객’ 탈출 사건에
  • “나는 딴 남자 만나도 남편은 안 돼”…아내가 공개한 이상한
  • “내 아이인 줄 알았는데”…아내가 낳은 둘째, ‘남의 정자’
  • “남성들 앞에서 알몸 검사”…탈북 여성이 폭로한 북한 ‘기쁨
  • “8만원에 유사성행위?” 묻던 손님, 알고 보니 경찰…대법
  • “땅에선 기름 줄줄, 하늘선 마하 3”…세계서 가장 빠른 비
  • ‘살찐 사람은 성관계 어렵다’ 사실일까…전문가가 말하는 진실
  • “남자는 모른다”…여성이 차마 못 말한 성생활 10가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