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다리없이 발만 가지고 태어난 아이에 中 눈물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발(발가락)은 있지만 다리가 없는 아이가 중국 네티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은 구이저우(貴州)에 사는 올해 7살인 장지앙롱(张江龙)군.

이 아이의 상반신은 일반아이와 차이가 없지만 하반신에는 다리가 없고 엉덩이부근에 발만 붙어 있어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아버지 장윈다(张云达)는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양 다리가 없었다. 의사진료를 받았지만 치료방법이 없었다.”고 밝혔다.

또 “아이를 데리고 일을 할 수 없어서 주변 사람들이 대신 돌봐준다.”며 “같은 나이의 아이들이 걸어다닐 때 지앙롱은 기어 다닌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현재 장지앙롱의 병명은 알려진 바 없으며 치료비와 뚜렷한 치료방법도 없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아버지 장윈다는 “아이를 잘 키우는 것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 아이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할 엄두가 안난다.”며 가슴 아파했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청계천에서 목욕하는 이 여성 누구?…‘때밀이 민폐 빌런’ 논
  • 소련 티타늄으로 만든 美정찰기…50년째 안 깨진 마하 3.3
  • 몸매 드러난 치마·외모 논란된 女 기상캐스터…이유 알고 보니
  • 나라 망신이네…상의 탈의한 한국인, 태국 길거리에서 한 행동
  • “하반신 시신 37건 발견” 주장 韓 유튜버, 일본 귀화 선
  • “미군, 일부러 미사일 안 막았다”…이란이 터득한 美 방공망
  • K2, 미국·독일·중국 전차 다 제쳤다…페루 150대 사업
  • “여성 발 담근 물 1만원”에 우르르…바닥에 누워 입 벌린
  • 제니, 속옷 다 보이게 바지 내린 이유…검색량 급증한 ‘이
  • 여성 팬 얼굴·목 깨물고 “사랑의 흔적”…성폭행 6건 기소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