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도전해볼까?”…맥주 640㎖를 3.17초만에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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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도전해볼까?

전 세계에서 음료 소비량이 물 다음으로 높다는 맥주. 계절을 떠나 갈증을 해소해주는 주 음료인 맥주를 가장 빨리 마시는 사람이 등장해 화제다.

중국에 사는 장펑종(41)은 최근 도전에서 640㎖를 단 3.17초 만에 마시는데 성공해 중국판 기네스 기록에 올랐다.

중국 랴오닝성에 사는 그는 최근 중국판 기네스 기록에서 640㎖-3.17초 기록 뿐 아니라 1.2ℓ를 7초 만에 마시는 ‘대기록’도 함께 달성했다.

평소 음료수를 빨리 마시는데 소질을 보인 펑씨는 중국 각지를 돌며 ‘무엇이든 단시간에 마시기’ 묘기를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묘기를 선보이는데서 그치지 않고 각종 이색 대회에 참가, 1등을 놓치지 않는 ‘달인’으로 알려져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개인적인 능력도 있지만 노력도 뒷받침 됐다.”면서 “누구나 흉내낼 수 있는 묘기는 아니니 함부로 따라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조만간 세계 기네스 기록에도 도전할 예정이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내 능력을 선보이고 싶다.”고 희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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