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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 ‘12억원 복권 당첨’ 후 구속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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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일하던 종업원이 무려 1백만 달러((한화 11억 5000만원) 짜리 복권에 당첨돼 화제가 됐으나 최근 복권 부정 취득혐의로 구속돼 인생이 또한번 역전됐다.

이달 초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사는 여대생 미켈라 필즈는 지역 복권국을 찾아 무려 1백만 달러에 당첨된 복권 한장을 내밀었다. 필즈는 돈을 받아들고 기쁨에 함성을 질렀고 상금으로 새 집과 자동차를 사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러나 그녀의 이같은 계획은 2주후에 물거품이 됐다. 그녀의 남편인 션 메허터(20)가 복권을 절도한 혐의로 체포된 것. 이 당첨 복권은 남편이 그녀에게 준 것이었다.

오크 아일랜드 경찰에 따르면 메허터는 자신이 일하는 편의점에서 이 복권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오크 아일랜드 경찰은 “메허터가 부정한 방법으로 이 당첨 복권을 취득했다.” 면서 “상금은 모두 회수될 것이며 메허터는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그러나 어떻게 메허터가 당첨된 복권을 취득할 수 있었는지는 밝히지 않아 논란은 증폭되고 있다. 특히 이 복권은 동전으로 긁는 복권으로 알려졌으며 부인 필즈는 혐의없음으로 석방됐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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