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편의점 알바 ‘12억원 복권 당첨’ 후 구속 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편의점에서 일하던 종업원이 무려 1백만 달러((한화 11억 5000만원) 짜리 복권에 당첨돼 화제가 됐으나 최근 복권 부정 취득혐의로 구속돼 인생이 또한번 역전됐다.

이달 초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사는 여대생 미켈라 필즈는 지역 복권국을 찾아 무려 1백만 달러에 당첨된 복권 한장을 내밀었다. 필즈는 돈을 받아들고 기쁨에 함성을 질렀고 상금으로 새 집과 자동차를 사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러나 그녀의 이같은 계획은 2주후에 물거품이 됐다. 그녀의 남편인 션 메허터(20)가 복권을 절도한 혐의로 체포된 것. 이 당첨 복권은 남편이 그녀에게 준 것이었다.

오크 아일랜드 경찰에 따르면 메허터는 자신이 일하는 편의점에서 이 복권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오크 아일랜드 경찰은 “메허터가 부정한 방법으로 이 당첨 복권을 취득했다.” 면서 “상금은 모두 회수될 것이며 메허터는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그러나 어떻게 메허터가 당첨된 복권을 취득할 수 있었는지는 밝히지 않아 논란은 증폭되고 있다. 특히 이 복권은 동전으로 긁는 복권으로 알려졌으며 부인 필즈는 혐의없음으로 석방됐다.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이곳’에서 성관계했더니 달라졌다”…침실 밖 선호 장소는?
  • 한국 잠수함, 캐나다서 ‘부활’하나…TKMS, 빙하에 발목
  • 한 발 2000원 ‘드론 킬러’가 장갑차에…한화가 50㎾ 레
  • 남편과 불륜 의심하더니…50세女, 옆집에 ‘인분 양동이’ 던
  • “푸틴 막을 200㎞ 울타리 완성”…‘유럽판 만리장성’ 어디
  • “중국, 부끄러운 줄 알아라! 한국에도 예의 아냐”…필리핀
  • 천궁-Ⅱ 달라더니…자체 방공망 공개한 우크라, 트럼프에 ‘한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전쟁 중인데 금고엔 돈다발 빼곡…젤렌스키에 또 ‘부패 악재’
  • 천무 18대에 ‘유럽 3국’ 얽혔다…한화가 무기만 팔지 않는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