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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리스’ 헤어 디자이너가 손님에게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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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리스 차림의 헤어 디자이너가 손님에게 미용을 제공하는 업소가 최근 호주에서 오픈해 큰 인기를 끌고있다.

화제의 업소는 브리즈번에 위치한 ‘바버 베이비스’(BARBER BABES). 지난 2월 오픈한 이 업소는 독특한 복장으로 비행기를 타고 찾아오는 손님이 있을 정도로 성업 중이다.

제공하는 서비스는 일반 미용실과 다르지 않다. 경쟁력(?)은 바로 미모의 여성 헤어 디자이너가 팬티만 입은 ‘헐벗은’ 복장으로 눈요기도 해준다는 것.

그러나 이들이 제공하는 미용 서비스 실력도 ‘헐벗은’ 것은 아니다. 일반 미용실 못지 않은 수준의 헤어 디자이너가 커트는 물론 두피 마사지, 면도 등을 능숙하게 해준다.  

업소 사장 재스민 로브슨은 “모든 헤어 디자이너들이 외모는 물론 실력도 훌륭하다.” 면서 “입소문을 타고 오는 여성 손님들도 많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손님은 무려 850마일(약 1370km) 떨어진 곳에서 비행기를 타고 이곳에 온다.” 면서 “매주 면도를 받기위해 찾아오는 남성 손님들이 줄을 섰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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